대출2025-12-207분 읽기

LTV DTI DSR 완벽 이해 — 2026년 대출 한도 기준

주택담보대출 시 적용되는 LTV, DTI, DSR의 개념과 2026년 현재 기준을 상세히 정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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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가지 대출 규제 지표 개요

금융당국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기 위해 세 가지 주요 지표를 사용합니다. LTV, DTI, DSR 각각의 개념과 차이를 이해해야 대출 가능 금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LTV (담보인정비율)

LTV(Loan To Value)는 주택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의 비율입니다. 은행업감독규정 제29조에 근거하며 주택 소재지와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.

구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일반지역
무주택자 50% 70% 70%
1주택자 30% 50% 60%
다주택자 제한 제한 60%

DTI (총부채상환비율)

DTI(Debt To Income)는 연간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+ 기타 대출 이자의 비율입니다. 주담대 원리금만을 따지는 점이 DSR과 다릅니다.

  • 투기과열지구: 40% 이내
  • 조정대상지역: 50% 이내
  • 일반지역: 규제 없음 (은행 자율)

DSR 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

DSR(Debt Service Ratio)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금융부채(주담대+신용대출+카드론 등)의 원리금 합계 비율입니다. 가장 포괄적인 규제 지표입니다.

  • 은행권: 연 소득의 40% 이내
  • 비은행권(저축은행 등): 50% 이내
예시: 연소득 6,000만 원인 경우 은행 DSR 40% = 연간 원리금 2,400만 원 이내. 월 200만 원 이내의 원리금 상환만 가능합니다.

세 지표의 우선 적용

LTV, DTI, DSR 중 가장 엄격한 조건이 최종 대출 한도를 결정합니다. 예를 들어 LTV로 3억 원이 가능해도 DSR 계산 결과 2억 원만 가능하다면 2억 원이 한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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